통영촌집 화소반 Restaurant in Tongyeong-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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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nsies
#157 Van 975 in Tongyeong-si
8.4
37 Beoordeling
Sfeer
8.4/10
Voedsel
8.4/10
Interieur
8.4/10
Prijzen
8.4/10
Dienst
8.4/10
Meer details
Prijs & Keuken
$ Coffee Shop
Restauranttype
Restaurant
Recensies
37 recensies
Beoordeling
Sorteren
Datum
Datum vanaf - Datum t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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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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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6 months ago
할머니집 온 듯한 정겨운 카페에요. 바닷가라 조용하고 깔끔한게 잘 어울어지는 느낌 ! 드라이브 삼아 올 만하다 Atmosphere: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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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크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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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0 months ago
통영 풍화리 일주도로 따라 드라이브 하다가 잠시 들렀더니 카페였다 바닷가 바로 앞 100년 가까이 된 옛 촌집을 개조하여 레트로 감성소품으로 꾸몄는데 본채와 별채로 구성,별채에서 바라보는 마을앞 바다뷰가 보인다 메뉴는 음료,시그니처 3가지정도,참기름병에 든 음료맛이 궁금했는데 차게 마시는 밀크우유의 맛 정도, 남해여행때 가본 화소반과 체인점인지 문의해보니 운영자님이 같은분이시란다 예전 이곳을 지나다닐때 바닷가 허름한 촌집이 카페로 변신,덕분에 마을분위기도 화사해졌다 주차는 별도로 없고 마을 주차장을 이용, 조용한 바닷가의 촌집스러운 고즈넉한 분위기가 아닌 메뉴컨셉도 조금 아쉬웠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Br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4 Service: 4 Atmosphere: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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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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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 months ago
시그니처 음료는 보기엔좋은데 맛은 호불호가 강할듯. 시골 가정집을 나름 개성있게 잘 꾸며놔서 편하게 쉬다가기 좋아요. Food: 4 Service: 5 Atmospher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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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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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0 months ago
통영의 해안도로를 따라 산 고개를 넘어 보면 산을 울타리처럼 에워싸고 바다를 바라보며 옛집을 살린 이쁜 화소반 카페가 있습니다ㆍ음료하나하나가 정성이 들어가고 설명을 해주시는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넘 좋아요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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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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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A year ago
약 100년된 오래된 집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에요. 찾아보니 체인점이었더라고요! 🍵💖 이 날 저는 비도 오고 몸이 으슬으슬 해서 따듯한 차를 마셨어요〰️ 풍경도 좋고, 푸욱 쉬다 갔어요 Service Dine in Meal type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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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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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8 months ago
브런치 먹으러 찾아갔습니다 위치가 좀 떨어져있습니다 인테리어는 깔끔했고 브런치는 금액대비 아쉬웠어요 Service Dine in Meal type Br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4 Service: 3 Atmosphere: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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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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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A year ago
택시 타고 아이들과 왔어요 사장님께서도 친절하시고 음식도 깔끔하게 맛있게 하시는것 같아요 잠봉바게트에 바질이 곁들여지니 훨씬 풍미있고 느끼하지 않고 개운하고 깔끔ㆍ담백합니다 바나나 케익도 폭신하고 밀크티 역시 당도가 과하지 않아 맛있었어요 단호박퓨레도 맛있었어요 소다음료는 저에겐 당도가 약해서 보통이였고 가게 위치한 동네 자체가 조용하고 한적하고 고요하고 깨끗하고 분위기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매우 외진곳에 위치하여 택시 이용할 경우 기사님께 다시 와달라고 시간 정하여 방문하시면 될듯합니다
인테리어가 멋져요 음료 많지 않고요 가격은 좀 있는편 아메리카노5000원 케익류 6500원 두사람이서 16000원 나왔어요 팥쑥케잌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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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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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A year ago
할머니 집의 정겨움이 그대로 인듯~~ 친절하시고 디저트도 맛있고 참기름병에 담긴 밀크티 보구 웃음이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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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sik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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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A year ago
한적한 바닷가에 자리한 옛날 촌집을 개조한.깔끔한 카페.. 평일.낮인데도 사람이.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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