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네식당 Restaurant in Seosan-si

Name: 수연네식당
Address: 정자동길, Eosong-ri, Seosan-si, South Korea
Telephone: 82416626271
Rating: 4.5

Eigenaar niet geregistreerd

수연네식당

Recensies

#103 Van 1175 in Seosan-si

8.9

77 Beoordeling

Sfeer

8.9/10

Voedsel

8.9/10

Interieur

8.9/10

Prijzen

8.9/10

Dienst

8.9/10

Meer details

Prijs & Keuken

$$ International

Restauranttype

Restaurant

Kenmerken

Wheelchair Accessible

Informatie

정자동길, Eosong-ri, Seosan-si,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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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oordeling

Uitstekend

Erg goed

Gemiddeld

Arm

Vreseli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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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um

Datum vanaf - Datum tot

이인숙

Bron:

7 months ago

이런맛 처음 느껴봅니다..오랜만에 먹어서 일까요, .^^ 부드러워 입안에서 살살 녹습니다.ㅋ 담에 방문예약 해야겠어요.

유태림

Bron:

4 years ago

맛있음, 주변 지역 사람들에게 인기 많은 곳 re : 다시 와보니 저번에 먹은 갈비살은 문제가 있던 것 같다. 매우 부드럽고 비린내도 안나게 맛있음

H O

Bron:

3 years ago

삼계탕먹었는데 맛도 괜찮고 가성비 돋네요 반계탕아닙니다. 한마리 통으로 들어있어용

이민형

Bron:

8 months ago

개고기를 먹어야는지 안먹어야는지 기로에선 세대 내돈내고 먹지는 않지만 사준다고 하는데 안갈수는없는 이상한세대가됐습니다

윤성순

Bron:

A year ago

옛날 어머니께서 끓여 주시던 영양탕 맛.한적한 곳이라 분위기 좋음. 맛도 좋고 양도 적당함. 처음 가시는 분들은 찾기가 쉽지는 않음. Food: 5 Service: 4 Atmosphere: 4

안병무

Bron:

2 years ago

좋았어요자주는안어도 몇달에한두번은꼭간답니다 어젠초등하쿄동창하구셋이같네요 서산에영양탕하면석문하고수연네 두군데만다닌답니다 비대면접촉땜에아크릴칸막이했던데 조금높낮은거같았어요 물론써빙하는분들등생각하시고하셨을텐데 그점말곤좋았어요

Gideon Fell

Bron:

5 years ago

편의상 반말. 개인적으로 보신탕을 좋아하지 않는데 유일하게 어쩌다 가게 되는 곳이다. 나는 약간 흐물거리는 식감과 끝에 느껴지는 누린내 때문에 보통 잘 안 먹었다. 솔직히 먹는다고 뭐 몸보신이 되는 것 같지도 않고... 여긴 그래도 식감은 바꾸진 못해도 잡내는 잘 잡았다. 양념부추가 맛을 더 살려주기도 하고. 삼계탕도 함께 판매하니 못먹는 사람도 같이 갈 순 있다. 특유의 냄새는 감안해야 하지만. 주차장은 넒긴 한데 여름, 점심시간 쯤에는 차가 많아서 대기 힘들 수도 있다. 가는 길이 좁은 편이라 반대편에서 차가 오면 곤란한 점도 있다.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태안 놀러갈때라도 한번 들려서 점심먹고 가면 좋을 것 같다.

HYUNSEOK CHOI (BEN)

Bron:

5 years ago

보신탕 잘 안먹었었고 잘 모르는데. 이집은 맛있더라구요. 어무니께서 알려주셔서 갔었는데. 선입견좀 줄이시고 가서 드셔보시면 아 괜찮구나 알게되실거에요 추천합니다

NERO

Bron:

4 years ago

보신탕, 삼계탕 두개를 먹어봄. 보신탕: 다대기를 손님이 넣어서 먹어야함. 국물은 상타치 수준. 개 비린내 없음. 잘한다고 생각함. 삼계탕: 이게 문제임... 맛이 좀 모자름. 참고로 옻(?)나무 들어있음. 알러지 있는 사람은 조심해야함. 반찬: 음 김치가 솔직히 ㄹㅇ 별로다. 배추김치는 좀 많이 쉬었고 깍두기는 매콤한 맛이 별로다. 충청도 음식이라 안매운건 이해하나 다소 매운 맛은 올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김은호

Bron:

2 years ago

가격대비 음식맛이 조금은 떨어지지 않은가 합니다 서비스는 빠르고 옛날보다는 깔끔하나 맛은 예전같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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