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촌가는길 Cafe in Tongyeong-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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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nsies
#127 Van 975 in Tongyeong-si
8.7
85 Beoordeling
Sfeer
8.7/10
Voedsel
8.7/10
Interieur
8.7/10
Prijzen
8.7/10
Dienst
8.7/10
Meer details
Prijs & Keuken
$ International
Restauranttype
Cafe
Recensies
85 recensies
Beoord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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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um
Datum vanaf - Datum t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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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plu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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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4 years ago
It's a small but simple cafe. Really pretty inside. The decor is modern and pretty. It's also next to the pier so you can walk out there after you drink your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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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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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3 years ago
Good
독특하게 잘 꾸며놔서 분위기는 너무 좋은데 정말 심하게 구석진 곳에 있네요. 2층이 명당인데 자리는 하나뿐이라 겟하면 너무 좋은데, 1층은 바다가 거의 안보여서 찾아간 보람이 없었네요 ㅠ 커피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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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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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A week ago
선촌에 있는 커피숍. 바다 앞에 있고 작지만 아기자기한 분위기라 커피 한잔하기 좋다. 가격은 좀 비싼편.
이 카페는 집앞 바닷가에 내가 펴둔 캠핑의자다. 바다를 끼고 있는 관광지에 수많은 오션뷰 카페들이 휘황찬란한 인테리어로 많은 관광객을 유혹한다면, 선촌가는길은 그런 카페에 지친 유랑객에게 바다앞 작은 캠핑의자를 내어주는 것 같은 장소다. 작고 아담하지만, 사장님 내외의 따뜻함으로 가득채운 이 장소에서 맛있는 커피와 함께 숨가쁜 여행길 잠시 쉬었다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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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yu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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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4 years ago
통영 세자트라숲과 가까워 방문하게 된 카페. 내부는 복층 구조로 작고 외부에 작게 테라스가 있다. 따뜻한 차 종류로 주문하였고 따뜻하게 마시기 좋았다. 바람이 차가운 날이었는데 야외 테라스에 있었더니 사장님께서 담요 갖다주셔서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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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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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A week ago
포장은 미리 전화 주문후 방문하면 오래 기다리지 않아 좋네요~^^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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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hwa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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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4 years ago
바다 앞 전망은 좋으나 공간이 좁아 아쉬웠습니다. 주변 집에서 고양이 똥 냄새도 나고... 그래도 조용히 바다를 바라보기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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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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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A year ago
한적한 마을에 바다를 보며 차한잔 할 수있는 멋진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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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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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5 years ago
작은 카페입니다. 쿠키는 건강식으로 달지않아 조금 그렇습니다. 커피는 맛이있습니다 하지만 케잌이나 쿠키는 추천못하겠어요 분위기있는 카페 찾는분들이라면 한번 가보세요 바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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