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은40 Cafe in Anseong-si
Eigenaar niet geregistree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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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js & Keuken
$$
International
Restauranttype
Cafe
Kenmerken
Recensies
137
recensies
Sorteren
Datum
Datum vanaf - Datum tot
Bron:
10
2 years ago
It’s a nice coffee shop. They serves omija tea (chisandra tea)from their own farm. There’s friendly cat outside and also have 2 dogs under the tree by the swing is. We always had a good time spending at this place watching some people fishing on the lake. I love the swing
Bron:
10
A year ago
3 = 40 was a cafe near Gosam reservoir. It was inconvenient because the road to here was not paved, but when I arrived at this cafe, there were quite a few cars that had already been visited. There were dogs in the yard of the cafe, and the interiror had a very peaceful mood.
Bron:
10
3 years ago
A russian beautiful dog samoyed pleased customers and it touched my heart most of all. And coffee and cake is great. Cheese cake is so good.
Bron:
10
A year ago
Best ever
Bron:
8
A year ago
Nice coffee place
Service
Dine in
Meal type
Other
Bron:
10
A month ago
카페 분위기 좋고, 가게 있는 치즈 케이크도 직접 만드시니 맛있고 좋다. 사진의 음료는 말차슈페너.
Service
Dine in
Meal type
Other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Recommended dishes
맛있어요
Bron:
10
10 months ago
< 첫번째 방문입니다. >
누군가의 인스타 게시글을 보고와서
감탄하고 갑니다.
안성에서 아는 사람만 찾는다는 카페에요.
한 번 오면 절대 못잊는다는 그 카페!!
아 ~ 여기를 이제야 와보다니!! 😑
고삼저수지 인근에 몇 곳의 카페가 있으나
여기만 카페만 승인받은 곳입니다.
다른 곳은 휴게소 이름을 가지고 있어요.
카페에 오시면 댕댕이들 2마리를 보실 겁니다.
혹시 공 물고 오면 던져주세요!
심지어 저수지에 던져도 물속에 들어가서
물고 돌아옵니다. 🤣
저수지 뷰가 괜찮아서 특히 초저녁에
물멍때리기 정말 좋은 카페에요.
Service
Take out
Meal type
Other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Bron:
8
3 weeks ago
집에서 가깝고 풍경이 좋은 카페를 찾다가 만났습니다. 차 맛도 좋고 경치 맛도 좋습니다.
겨울도 좋지만 봄여름에 더 좋은 것 같습니다.
Meal type
Other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4
Service: 5
Atmosphere: 4
Bron:
10
8 months ago
은은한햇살이 저수지에 비치는 풍광이 너무 멋진까페이며 치즈케잌이 너무너무너무 맛있습니다. 일부러 바스크치즈케잌만을 위해 다시방문하여 구매! 은사님께 선물하였는데 정말맛있다고 어디냐고 할정도였어요. 주말엔 통케이크는 미리 예약을해야한다고 하여 다른맛 4가지를 크게포장했습니다. 기분좋은 선물을 할수있어 좋았습니다.
Service
Take out
Price per person
₩30,000–4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Recommended dishes
맛있어요
Bron:
10
2 years ago
비가 와서 조금 아쉽다 싶을 시점에 날이 개이는 기적을 맛보았습니다. 덕분에 두배로 카페 구경을 했네요. 2층 저수지뷰가 보이는 테이블에 앉아 처마에 비내리는 거 감상하고 바스크치즈케이크와 커피를 먹고 마시니 천상이 따로 없어요. 치즈케이크는 꾸덕하고 무거워서 깊이 있는 맛이고, 커피는 조금 많이 진합니다. 커피는 다른 카페와 달리 매우 합리적인 가격인 것 같아요. 테이블마다 인테리어가 달라서 실내 구경하는 재미가 좋아요. 매력적인 카페라 나오기가 싫을 정도입니다. 날이 좋을 때나 비가 오는 때에도 좋으니 가을에 한 번 다시 올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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