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ang Cafe in Tongyeong-si

Eigenaar niet geregistreerd
Recensies
#67 Van 975 in Tongyeong-si
9.2
38 Beoordeling
Sfeer
9.2/10
Voedsel
9.2/10
Interieur
9.2/10
Prijzen
9.2/10
Dienst
9.2/10
Meer details
Prijs & Keuken
$ International
Restauranttype
Cafe
Recensies
38 recensies
Beoord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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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um
Datum vanaf - Datum t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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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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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 years ago
The cafe is a hidden treasure and invites you with a good atmosphere and cute accessories to have a really good time. The drinks are all tastefully arranged and the owner is a really nice person 💖 So if you want to visit a unique café with nice drinks this secret garden is a must have on your bucket l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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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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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6 months ago
적산가옥을 개조해서 만든 아기자기한 카페였습니다. 사장님이 유쾌하시고 예쁜 음료도 많았어요. 이색적인 소품들로 가득해서 정말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대형카페 비선호하신다면 완전 강추입니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Other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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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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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9 months ago
우연히 지나가면서 분위기가 좋아보이길래들어갔는데 웬걸?! 생각보다 더더더더더이쁘고 아늑했다♡옛날일본가옥을개조하셨다는데 빈티지소품과아기자기한 주인장님의 취향이느껴져서 너무 좋았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Brunch Price per person ₩20,000–30,000 Food: 4 Service: 5 Atmospher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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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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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A year ago
아기자기 한 분위기의 이쁜 실내 인테리어와 커피와 케잌도 잘 어우러지는 맛이었습니다..입구 위에 있는 2인용 좌식 자리는 조용해서 대화하기도 좋고 밖이 보여 좋았습니다..주위에 공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도 편리합니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Other Price per person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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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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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A year ago
영역마다 소품과 분위기를 다르게 인테리어한 카페. 카페 사장님의 정성이 느껴지는 곳. 클래식한 빈티지느낌이 있어 옛날 영화속으로 들어온것 같네요. 커피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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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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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7 months ago
사장님 친절하시고 분위기 너무 좋은 카페였습니다 모히또 추천해요 커피도 너무 맛있어요 Service Dine in Meal type Other Price per person ₩30,000–4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Recommended dishes 쇼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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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mi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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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 years ago
시간이 없어 커피는 테이크아웃했지만 실내 인테리어가 너무 예쁘고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기회만 된다면 또 방문하고 싶은 곳. 한라봉 에이드가 맛있고 커피도 기본적으로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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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e Salo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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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 months ago
Très bonne découverte, une extérieur intrigant mais un intérieur très décoré et où on s'y sent bien. Café légèrement chère mais cadre agréable. Je recommande Meal type Other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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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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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3 years ago
이런 곳에 리뷰가 많지 않다니 아쉽네요. 맛있는 메뉴, 정말 친절하신 사장님, 조용한 여유까지 완벽히 만족했던 공간입니다. 머무는 내내 계속해서 신경써주셔서 이런 환대를 받아도 될까 싶었습니다. 사장님께서 사진 스팟도 추천해주시고, 직접 사진까지 찍어주신 덕분에 좋은 추억도 얻었습니다. 통영에 간다면 또 가고 싶은 곳인데 너무 북적이지 않을 만큼만 유명해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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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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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 years ago
커피맛도 좋고 주인 아저씨도 친절하시고 엔티크한 감각도 훌륭하신듯 담에 더 오래 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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