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브레드 플랜테이션점 Cafe in Goyang-si

Name: 라라브레드 플랜테이션점
Address: Tongil-ro 493beonan-gil, Goyang-si, South Korea
Telephone: 8223812600
Rating: 4.1

Eigenaar niet geregistreerd

라라브레드 플랜테이션점

Recensies

#715 Van 3522 in Goyang-si

8.2

82 Beoordeling

Sfeer

8.2/10

Voedsel

8.2/10

Interieur

8.2/10

Prijzen

8.2/10

Dienst

8.2/10

Meer details

Prijs & Keuken

$ International

Restauranttype

Cafe

Kenmerken

Takeout

Seating

Wheelchair Accessible

Informatie

Tongil-ro 493beonan-gil, Goyang-si, South Korea

Bekijk route

Website 라라브레드 플랜테이션점

Beoordeling

Uitstekend

Erg goed

Gemiddeld

Arm

Vreselijk

Sorteren

Nieuwste

Oudste

Oplopende beoordeling

Aflopende beoordeling

Datum

Datum vanaf - Datum tot

이수영

Bron:

A month ago

Food: 4 Service: 4 Atmosphere: 4

Sujin Kwon

Bron:

A year ago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Lee yoanna

Bron:

2 years ago

주변에 산과 나무, 꽃들이 있어서 뷰도 좋고 산책하기도 좋아요(반려견 산책가능~) 빵과 커피, 비빔밥도 맛있어요 미리 예약하면 바베큐도 이용 가능하답니다~

WooGon Shim

Bron:

2 years ago

코로나로 실내에 같혀있는 경우가 많아서, 아이 데리고 근교 야외로 갈 곳이 없을까 하다가 추천받아 가 보았습니다. 공사중이라 입장료를 안받은 건 좋았으나, 시끌시끌하고 둘러보는 데 약간 제약이 생겨 아쉬웠네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빵도 맛있고 잔디도 넓어 아이들 산책라고 뛰놀기 좋있습니다.

swanseas 12

Bron:

2 years ago

커피도 맛있고 무엇보다 초로초록해서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곳 정원 곳곳 심어진 허브들이 기분좋게 몸과 마음을 자극해주는 곳.. 반려견들도 출입가능한 산책하기 좋은 곳... 연세드신 부모님 모시고 꼭 다시한번 들르고 싶은 곳!

City Racer

Bron:

3 years ago

넓고 풍경이 좋습니다. 다만 주말엔 시장통..ㅋ 카페 실내에 앉으려면 눈치싸움해야합니다. 애견인도 많은데 대형견 입마개없이 오고.. 애기들도 많은데 불안하네요ㅜㅜ

김현아

Bron:

2 years ago

오픈 시간이고 날씨가 좋은 날씨가 아니여서 그런건지 주말이여도 사람이 없어서 좋았어요^^ 주차장 넓고 잔디밭도 아주아주아주 넓어서 애들 신나게 뛰어놀기 너무 좋은~ 커피랑 빵 먹으면서 충전도 좀 하고 별관엔 기분좋은 허브향 가득해서 힐링되요♡ 차에서 비눗방울이랑 축구공 꺼내와 아이랑 함께 즐겨서 더 좋았던^^ 아버님 뵈러 승화원 왔다가 좋은시간 가져서 저흰 다음에 또 겸사겸사 들르기로 했어요.

고요 GOYO

Bron:

2 years ago

넓고 풍경이 좋네요. 음료가 비싼데 입장료는 별도임. 주차장 넓지만 바닥이 좋지않음. 아이와 강아지가 함께 즐기는곳.

Yujin Jang

Bron:

2 years ago

낮에는 사람 엄청 많을듯... 애들있는 집안은 오면 애들이 좋아할듯함 성인들은 밤에 가는걸 추천합니다 밤은 조용하고 입장료도 없어요~~

Inho Kang

Bron:

3 years ago

날씨만 좋으면 코로나 시국에 마음을 힐리할 수 있고 야외 느낌 충만한 곳. 커피값이 비싼 편이지만 공간이 좋아 참고 넘어갈 만 함. 다만 무슨 관리자인지 주인인지 모르겠는데 손님들한테 대하는 태도가 이해가 안 감. 완전 혼내는 말투 또는 나무라는 말투여서 어이가 없음. 정중하게 말해도 될텐데 손님한테 무례하게 굴어서 짜증남.

Hoort dit bij j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