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이팝 Restaurant in Miryang-si

Eigenaar niet geregistreerd
Recensies
#56 Van 1125 in Miryang-si
9.2
26 Beoordeling
Sfeer
9.2/10
Voedsel
9.2/10
Interieur
9.2/10
Prijzen
9.2/10
Dienst
9.2/10
Meer details
Prijs & Keuken
$ Coffee Shop
Restauranttype
Restaurant
Recensies
26 recensies
Beoordeling
Sorteren
Datum
Datum vanaf - Datum t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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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 ju 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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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A year ago
3층으로 확장하기 전부터 자주 이용했습니다. 위양지 가기전 부북농협 앞에 위치하고 있어 근접성이 좋아요. 이팝의 최애 음료는 자몽에이드랍니다ㅋㅋ 사장님이 직접 만드신 쿠키랑 피칸타르트는 시그니처인것 같아요. Service Dine in Meal type Br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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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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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 years ago
부북면에 있고 밀양연극촌이나 월연정 인근지역으로 요즘 핫한 카페인듯 손님들이 많아 보였어요.. 커피맛도 좋고 실내 층고가 높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밀양 오시면 들리셔도 좋은 장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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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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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5 months ago
시골에 있는 분위기 있는 카페 얼마전 공사하여 더 넓어짐 1층에도 자리가 생겨 더 좋음 Service Dine in Meal type Other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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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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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 years ago
처음으로 별을 다섯개나 표시했다.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마을. 하지만 인구 10만의 시청과 인접해서 접근성이 좋다. 난 이팝꽃 보다는 불두화 능소화를 더 좋아한다. 하지만 그저 스치듯 마주한 카페 이팝은 남다르다.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모든것이 제자리에 앉은듯이 매끈한 느낌은 주인을 잘도 닮았다. 평소의 성격대로 난 카라멜 마끼야토를 시켰고 옥상이며 주변을 둘러보는 동안 커피가 나왔다. 첫맛은 달근하고 따뜻한 느낌. 부드럽게 목을 타고 미끄러지듯 당을 채운다. 당은 늘 이렇듯 기분을 상승 시키는 좋은 감미료다. 서쪽으로 작은 담장너머에는 가을 감자꽃이 피었고. 여름을 잘도 넘긴 콩이며 우엉도 풍년으로 보인다. 여기에 앉으니 오래고 오랜 시가 생각난다 ''자줏꽃 핀건 자주감자 파보나 마나 자주감자. 흰꽃핀건 흰감자 파보나마나 흰감자'' 헌데 주인은 그곳이 고향이라는데 감자꽃은 처음이란다. 어쨌거나 좌우지간 아무렇든 꽃은 다 예쁘다. 카페 이팝과 주변도 잘 어울린다. 순한듯한 주인과도.ㅡ 리모델링을 오래도 했다. 커피는 마약같은 중독성이 있어 한번 길이 들면 끊기가 녹록하지 않다. 커피맛이 거기서 거기라지만 분위기도 느낌도 다 재각각이다. 오픈을 기다렸다. 올 때마다 헛걸음을 참 많이도 했다. 오후 4시 비를 맞으며 카페에서 다시 길을 나선다. 나그네처럼.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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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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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8 months ago
밀양에서 가장 추천할 만한 카페. 커피, 디저트, 인테리어등 매우 좋습니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Other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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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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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 years ago
최근 새로 리모델링해서 더 크고 넓어졌어요. 3층 건물에 층마다 컨셉이 다르고 깔끔하고 세련된 카페입니다. 밀양에 오시면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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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 Ha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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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3 years ago
야외 공간이 꽤 많은 카페. 위양지 갔다가 잠깐 쉬어가기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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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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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 years ago
만족. 다만 경치가 별로. 엘베 없어서 계단사용 힘든분은 자제. 커피 최소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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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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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A year ago
#아늑함#편안한공간#딸기스무디 Service Dine in Meal type Other
주변에 괜찮은 카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 Food: 4 Service: 4 Atmospher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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