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라플라타 Cafe in Gurye-eup
Eigenaar niet geregistree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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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js & Keuken
$$
International
Restauranttype
Cafe
Kenmerken
Recensies
10
recensies
Sorteren
Datum
Datum vanaf - Datum tot
Bron:
10
10 months ago
This cafe has amazing views. It gets hectic and busy during the weekend so it might be tought to get a seat but it's worth it. Their coffee is pretty good but a bit overpriced. The baked goods are delicious as well.
Price per person
₩20,000–3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Bron:
8
A year ago
I really nice cafe. Super big with a lot nice spaces to relax or take photos. If the weather is good there is also a big outside area. The drinks where good. Next to the cafe is a bamboo forest to take a walk.
Service
Dine in
Meal type
Brunch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5
Service: 4
Atmosphere: 5
Bron:
6
5 months ago
Converted fuel stop makes for an interesting open building for a coffee shop.
Service
Dine in
Meal type
Brunch
Food: 4
Service: 4
Atmosphere: 3
Bron:
10
A year ago
Awesome rooftop terrace with bean bag chairs and a beautiful view
Bron:
8
7 months ago
Good view!
Service
Dine in
Meal type
Br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4
Service: 5
Atmosphere: 5
Bron:
10
2 years ago
good spot with kids.
Bron:
10
2 weeks ago
구례군에 있는 카페 전문점입니다. 가족과 연말맞이 여행으로 작년 12월 31일에 방문하였습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넓은 규모와 시설에 크게 놀랐습니다. 옥상과 건물 후방에는 야외 좌석도 우아하게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휴게소를 리모델링하여 만든 카페라고 합니다. 그래서 주차 공간도 상당히 넓은 편이나, 그럼에도 인기가 많아서 항상 차들은 만석이였습니다. 자리 또한 거의 다 찰 정도로 기다릴 수도 있어서 음식 주문은 자리를 잡아야만 가능했습니다.
24년 기준 영업한 지 3년 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도심에서 좀 많이 떨어진 편이지만 그만큼 한적한 장소라서 더더욱 어울립니다. 섬진강을 옆에 끼고 있어서 바깥 풍경을 즐겨보기에도 최상의 카페입니다.
*여담으로 '라플라타' 라는 명칭은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 사이를 흐르는 '은의 강'이라는 거대한 강입니다. 섬진강을 옆에 둔 카페로서 정말 어울리는 이름을 오마주한 것 같습니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Bron:
10
6 days ago
넓은 카페
국도변 휴게소를 리모델링해서 카페로 바꿨다고 하는데 여기가 예전에 휴게소 였던가 하는 느낌이 없고 너무 예쁘고 구례오면 꼭 들러야할 예쁘고 경치 좋고 아이들은 야외에서 맘껏 뛸수 있는 공간이 있는 카페
사진 찍을곳도 많음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Bron:
6
6 months ago
차로변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도로 휴게소를 카페로 만든곳 같습니다. 까페는 대단히 큰 카페이며 분위기는 강변을 감상할수 있는곳입니다. 대나무숲길 바로 옆이라 그곳을 관광후 시원한 커피를 마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Other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3
Service: 3
Atmosphere: 3
Bron:
10
6 months ago
아메리카노 6천원
비싸다는 리뷰가 많은데 수도권이었다면 엄청 싼편이고 이곳의 규모와 뷰, 일하는 직원 수에 비하면 비싸다고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주차장을 통해 들어오는 입구층을 기준으로 위로도 올라갈 수 있고 아랫층은 외부와도 연결됩니다.
대나무숲길은 주차장쪽으로 가야합니다.
테이블간 간격이 넓고 각각의 테이블도 큰 편이라 손님이 많은 시간에 가도 답답하거나 복잡힌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큰 창문을 통해 바라보는 섬진강풍경이 아주 아름답습니다.
주문받는 직원들도 친절했고
빵을 데워먹을 수 있는 토스터와 냉온수를 편히 먹을 수 있는 정수기가 놓여있어서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남녀 화장실은 분리되어있고 깨끗합니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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