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13월 Cafe in Miryang-si

Eigenaar niet geregistreerd
Recensies
#109 Van 1125 in Miryang-si
8.8
79 Beoordeling
Sfeer
8.8/10
Voedsel
8.8/10
Interieur
8.8/10
Prijzen
8.8/10
Dienst
8.8/10
Meer details
Prijs & Keuken
$$ International
Restauranttype
Cafe
Informatie
Recensies
79 recensies
Beoordeling
Sorteren
Datum
Datum vanaf - Datum t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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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eng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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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A year ago
Very good View beautiful Service Dine in Meal type Other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4 Service: 4 Atmospher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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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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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 years ago
Great views on second floor. Price a little on high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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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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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3 weeks ago
밀양 수산에 낙동강변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카페는 총 3층으로 이루어져있고 1층이 주차장, 2층이 주문 및 픽업하는 곳이고 자리가 있었으며 3층에도 자리가 많았습니다. 큰 유리 창문을 통해 탁트인 멋있는 낙동강뷰가 펼쳐지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음료도 맛있었고 조용하게 쉬면서 휴식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Other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4 Service: 5 Atmospher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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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 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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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A year ago
오랜만에 주말에 한가하여 경치 좋은 교외 카페를 검색해봤다. 낙동강에서 라이딩을 하면 가끔 옆으로 카페들이 보였는데, 그 옆을 지날 때 마다 항상 들었던 생각이,,,, 아 ... 나도 그냥 저기서 커피나 한잔 할껄...했는데 드디어 오늘이 그 날이다! 구글 지도를 줌인하고 낙동강을 거슬러 오른다. 오- 마음에 드는 곳을 찾았다. 라이딩하면서 봤던 곳은 아니지만 뷰가 좋아보이는 카페다. 드라이브할 겸 좀 달려왔더니 금방 도착했다. 주차는 전혀 걱정이 없다. 카페 아래에도 주차장이 있고 주변이 허허벌판?이라서 전혀 신경쓸 필요는 없어 보인다. 1층에 주차를 하고 올라가면 카페는 2/3층으로 되어 있다. 2층에서 주문을 하고 3층에 자리 잡았다. 3층 자리의 뷰가 좀더 매력적이다. 높고 낙동강을 바라 볼 수 있도록 좌석들이 강을 향해 있는 것이 좋다. 카페 바로 앞으로는 라이딩하시는 분들이 오가는데, 그 모습 마저 너무 여유롭다. 첨부 하는 사진으로 다들 느껴보시길! 뷰 맛집이니 커피 맛은 노코멘트 하겠다. 아, 그리고 위치가 좀 외지다 보니 어르신들의 사랑방 느낌도 없지 않아 있지만, 주말에 나른한 여유있는 커피와 산책을 위해서는 매우 추천한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10,000
주말을 조금 더 완벽하게 마무리 하고 싶으시다면, 이 카페를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우선 사장님이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기분좋게 입장 시작으로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 컵에 맛있는 커피 한잔 좋았습니다 👍👍👍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Service Dine in Meal type Brunch Price per person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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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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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 years ago
밀양과 김해를 가르는 낙동강을 곁에두고 밀양 가장 남쪽 강변에 자리잡은 리버뷰카페. 한적한 곳이라 사람들이 많지 않지만 뷰는 상당히 좋다. 건물을 지을때 컨셉을 리버뷰에 맞췄다. 2층보다는 3층뷰가 더 좋다. 통창을 사용하여 건축비나 냉난방비에서는 손해를 봤지만 카페의 생명줄이나 다름없는 최고의 전망을 잡았다. 과하지 않은 인테리어는 통창과 어울려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시원한 낙동강과 푸른 강변은 카페의 가치를 높인다. 음료는 먹어보지 못해서 맛을 평가하진 못하겠고 빙수는 눈꽃빙수다. 우유를 눈꽃으로 갈아서 팥을 듬뿍 얹고 찹쌀떡으로 포인트를 줬다. 맛은 괜찮은 편. 깨끗한 신축 건물에 확트인 리버뷰와 깨끗하고 큰 통창을 가진 13월카페는 일부러 찾아올만한 카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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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 h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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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 years ago
낙동강변에 멋진 뷰를 보여주는 편안한 분위기의 카페입니다 밀양이나 창원 진영 근처에 가시는 분 시간 되시면 방문해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다만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는 어렵고 차량이 있어야 방문하기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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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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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 years ago
봄비가 가늘고 느리게 내리는 5월 다섯시 무렵. 남쪽으로는 수산의 더넓은 평야에 다양한 농산물이 성장하는 하우스. 그리고 서북향으로는 낙동강이 푸르른 숲을 비집고 흐르듯이 유유히 흐른다. 3층으로 곧장 올랐는데 아직 13월을 살아보지 못한 생소함을. 이곳에서 먹어보지 못한 디져트들. 상상을 하면서 강정처럼 오돌토돌한 촉감을 신발과 섬세한 발바닥으로 느끼며 장단지에 힘을 주어 3층으로 오른다. 여기는 화분도 장식품인 그림도 아무것도 필요치않는 곳이다. 오히려 그런것들이 사족이 될 멋진 뷰를 자랑하는 곳이다. 넓직하게 거리를 두어 사생활을 보호하고. 커피맛도 수준급이다. 한참동안 창밖을 넋놓고 바라보다 대화를 잃어버리게 되는 흔치않는 곳이다. 젊은 청년일까 아니면 금방 결혼이라도 하였을까? 난 아직도 총각이겠거니 하며 정다운 그사람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조금은 좁겠구나 했던 주차공간이 길건너 논을 입시 주차장으로 만들어 놓았고. 그런 편의시설들도 뷰를 감상하는 것으로 다 희석되어 모두 용서가 되고 이해가 되는 카페가 여기 13월이다. 통유리와 천장에서 길~게 뻗은 상델리에가 고풍스럽기까지하다. 시인이라면 저절로 영감이 떠오를테고. 화가라면 금방 고흐가 안될 수 있으랴! 밀양에서 20여분을 미끄러지듯 달려 도착한 하남읍 수산리의 :카페 13월: 내 사랑할 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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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 ju 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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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A year ago
소파에 앉아서 바라보는 강뷰가 넘 좋아요. 맞은편에 우영우팽나무도 보이고 ㅋㅋ 비가 와도 좋고 맑은 날은 구름과 하늘이 멋집니다. 커피는 산미가 좀 있어서 개인적으로 원두가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Other Price per person ₩10,000–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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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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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0 months ago
풍경은 좋지만 메뉴가별로없네요 잠깐 쉬어갈정도 괜찮은거 같아요 Service Dine in Food: 3 Service: 3 Atmospher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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