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곰탕 Restaurant in Uijeongbu-si

Name: 전주곰탕
Address: Geumsin-ro, Uijeongbu-si, South Korea
Telephone: 82318769829
Rating: 4.1

Eigenaar niet geregistreerd

전주곰탕

Recensies

#234 Van 1294 in Uijeongbu-si

8.2

125 Beoordeling

Sfeer

8.2/10

Voedsel

8.2/10

Interieur

8.2/10

Prijzen

8.2/10

Dienst

8.2/10

Meer details

Prijs & Keuken

$$ Korean

Restauranttype

Restaurant

Kenmerken

Takeout

Wheelchair Accessible

Informatie

Geumsin-ro, Uijeongbu-si,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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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oordeling

Uitstekend

Erg goed

Gemiddeld

Arm

Vreselijk

Sorte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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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lopende beoordeling

Aflopende beoordeling

Datum

Datum vanaf - Datum tot

BK LEE

Bron:

3 months ago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5 Service: 4 Atmosphere: 4 Recommended dishes 곰탕

Doy N

Bron:

5 months ago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4 Service: 3 Atmosphere: 3 Recommended dishes 곰탕

San Francisco

Bron:

A year ago

Food: 1 Service: 1 Atmosphere: 1

이희복

Bron:

2 years ago

You can enjoy quite delicious beef soup called 곰탕.

Stephen Young

Bron:

4 years ago

The soup was hot and delicious,

BK LEE

Bron:

2 months ago

부드럽고 두툼한 고기 듬뿍 곰탕집~ 지인추천으로 방문한 가게에요^^ 주차장이 은근히 넓어 차를 10대이상은 할 수 있어요^^ 자리에 앉으면 물과 김치, 깍두기 가져다 주시고 물티슈는 커피자판기옆에 셀프로 가져다 쓰시면 되요~ 추천받은 우거지국밥 주문하고 조금 기다리니 나오는데 고기가 양도 많고 두껍고 부드러워서 깜짝 놀랐어요~ 국물도 웬만한 맛있다는 해장국집, 곰탕집 이상은 하는 것 같아요 강추~~~ Service Dine in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5 Service: 4 Atmosphere: 4 Recommended dishes 곰탕

Doy N

Bron:

4 months ago

처음느낀 특 다운 특. 일반적으로 특 사이즈를 시키면 특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던데 이 집의 특곰탕은 확실히 일반 곰탕과 양이 다름. 특히 곰탕 내 수육의 양이 어마어마함. 김치도 맛있어서 수육과 같이 먹으면 맛있음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4 Service: 3 Atmosphere: 3 Recommended dishes 곰탕

SleepingLion

Bron:

A year ago

양지 수육(수입산), 곰탕 다~ 상당한 맛입니다. 특히 수육은 고기가 부드럽습니다. 곰탕도 맛있는데 고기가 좀 적어서 아쉽네요, 고기 좀 더 넣고 (특) 메뉴 하나 있으면 좋겠습니다. 10시 30분 오픈 15~17시까지 브레이크 타임 20시 영업 종료~ 일요일은 14시까지 영업하시는 듯. 우거지 국밥도 맛있네요, 앞으로 해장하러 이 집으로 가야겠습니다. 다른데 안찾아도 될 것 같습니다. 곰탕(특)도 새로 생긴 것 같습니다.

이현용

Bron:

5 years ago

의정부쪽에서 따끈하고 진한 국물이 생각난다면 좋은선택이 될듯. 수육도 부드럽고 좋았음. 단 위생에 예민한 사람이라면...

San Francisco

Bron:

A year ago

1/18 14시쯤 방문했다가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함 고양이가 식탁위와 음식담아둔 김치통 위를 활보하는 걸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음 중년의 손님이 그걸 보고 뭔 식당내부에 고양이를 다 키워요 라고 묻자 새치많은 남주인왈 내가 키우고 싶어서 키우는 거에요 라고 대답함 앞으로 이 식당엔 다시는 안가겠음 이 식당에서 밥먹는 사람들은 고양이털과 분비물을 곰탕에 넣어서 먹는 꼴임 불결함 Food: 1 Service: 1 Atmospher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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