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ed on a Sunday afternoon. They had a discount on my 2 favorite bread selections (butter pretzel and Mont Blanc). Each were sold with a 30% discount. The bread is excellent and the staff were all friendly. The interior was very inviting and warm. If you ever make your way out to Namyangju, try the bread at Gourmond.
<주차정보>가게 옆 아파트 정문으로 들어가 "상가방문하려고 합니다"라고 말씀드리면, 경비실 아저씨가 차 외관(와이퍼)위에 "코팅종이를 올려놓으라고 하십니다"
그리고는 지정된 상가전용 주차장(3-4대?)에 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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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너는 낙엽밟는 소리가 좋더냐..." 이 시인 구루몽을 연산케 하는 빵집...
일요일 몇안되게 진료하는 이비인후과를 둘러, 왠인인지 이 쪽길을 지나고 싶어 차를 돌려 가는데, 이 동네에 어울리지 않아보이는 세련된 외관과 '왠지 맛집일것같은 느낌'에 아파트 정문으로 들어가 상가전용주차구역에 주차 후 빵집에 들어갔습니다.
산딸기 베이커리, 팥앙큼 빵, 단팥빵, 소보루빵, 소금빵, --- 등등. 너무너무너무 맛잇게 먹었습니다.
베이커리 기능장의 집이었고, 빵값이 전혀 저렴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분들은 한번에6-8만원어치 구입해가시길래, .
분명 맛집일거야... 확신이 들게한 명분이 되었고요. ! 근처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재방문 할 의향있습니다. 개별 비닐포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집에 있는 남의편이 엄지척!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