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리복집 Restaurant in Naju-si

Eigenaar niet geregistreerd
Recensies
#69 Van 889 in Naju-si
9.0
112 Beoordeling
Sfeer
9.0/10
Voedsel
9.0/10
Interieur
9.0/10
Prijzen
9.0/10
Dienst
9.0/10
Meer details
Prijs & Keuken
$$ International
Restauranttype
Restaurant
Over
This restaurant has got Google 4.4 according to the visitors' opinions.
Recensies
112 recens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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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teren
Datum
Datum vanaf - Datum t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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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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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 years ago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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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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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5 years ago
So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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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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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 months ago
주메뉴와 밥 값 따로 수재비 값 따로 하더니...아무리 기호 식품 이고 고가의 메뉴라해도 역시 몇 천원 또는 50%가격 인상에 대한 고객의 이미지가 많이 좌우하나 봅니다 한산 한 것이 그렇게 느껴집니다. 주 메뉴 가격 올리고 당연히 딸려니오는....것을 이제는 하나 하나 분리 해서 가격을 책정하다니... 밥 공기 마다 ... 수제비 덩어리 마다 한 웅큼 작은 사이즈 소크리에 담긴 미나리에.....가격을 매기고 간접적으로 왕창 식대를 올리면...? 복 요리 가격은 올리고... 딸려 나오던 밥 값은 따로 1 천원을 받고 추가로 주문하면 2천원을 받는 가격 조정이 있더군요... 밥 장사는 배 고픈 사람에게 적선 하겠다는 선한 마음씨로 하는 것인 줄 알앗는 데....그게 아닌가 봅니다. 장성의 해운대식당 이나 동곡의 바른 한우 처럼 .....1인분 식사를 먹고 모자란다.....라는 셍각은 안 들도록 하는 밥 장사는 만나기 어려운시대인가?. 쌀 값은 엄청 내려 간다고 ....아우성 인데.... 입식....좌식에서 테이블로 바뀌었음.. 서울 북창동. 그리고 나주의 가보리 복지리. 가보리의 복을 맛 본 사람이 프렌차이점인 미연 복집의 맛에 만족 할 리가 없지...... 맛의 차이는 신선한 생 복을 직접 주방에서 손질하여 나오는 것과 본사에서 대량으로 구입하여 손질하여 냉동,냉장 상태로 각 프렌차이점에 내려 보내 조리하는 맛을 어찌 비교하겠는가?. 2021 년 7 월 부터 가격 인상 함. 리뷰를 진즉 작성 했었는 데.....없어져 버린 이유가....올리는 과정에서 잘 못했나?... 어려서 뭣도 모르고 어른 들 따라다니며 맛 보던 북창동 이나 을지로 어디 쯤 의 오래 된 복지리 맛이다......맛 이야 뭐 이 맛이다 라고 할 수 없는 것이 지리 이며 ...특히 복지리가 그런 것 아닌가? 아무튼 노포의 오래 된 집 만큼 오래 된 신용 과 오래 된 변치 않는 손 맛 이 오래 된 단골을 갖고 있는 이유 아니겠는가? 복 지리......잘 하는 집으로 추천 합니다. 복 지리로 입 과 배를 행복하게 하였다면.....눈 이 호강 하는 곳으로 옮겨 발 걸음에 힘을 주도록 가 봅시다 .....수목원 입니다.(사진) Meal type Brunch Price per person ₩20,000–30,000 Food: 4 Service: 4 Atmosphere: 4 Recommended dishes 복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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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 elect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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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 years ago
복어가 신선하네요. 복어도 실하고, 국물맛이 콩나물과 미나리향이 있으면서 맛이 좋군요. 오랫만에 복어지리를 잘 먹었습니다. 반찬도 입맛에 딱 맞게 맛이 들었군요. 단지 복어를 찍어먹는 것이 초장밖에 없어서 아쉽네요. 건물은 오래되어 약간 낡았고 주차가 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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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케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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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3 years ago
5년만에 다시 갔습니다. 나주에 근무하다가 근무지를 옮겨서 통 못 갔었네요. 오랜만에 갔는데도 별로 변한 것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시원한 복지리 먹었습니다. 김치도 시원했네요. 보통 복지리 먹을 때 국물에 식초를 조금씩 넣어서 먹고는 하는데요. 오늘은 김치가 너무 시원해서 식초 생각이 전혀 안 났습니다. 오이 무침도 맛있었고요. 같이 간 지인이 한 질문입니다. "복지리에는 왜 이렇게 마늘을 많이 넣어요?" "복어 종류가 저렇게 많아요?" "이 하얀거(복어 내장) 뭐에요?" 시원한 국물에 소주를 한 잔 하고 싶었으나 운전하고 가야되는 관계로 엄청 참았네요. 마지막에 사장님께서 수제비를 떠 주십니다. 먹느라 사진을 못 찍었네요. 쫄깃쫄깃한 수제비. 장인이 뜬 수제비입니다. 수제비 두께가 거의 비슷해요.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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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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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A year ago
가격은 좀 있지만 실하고 맛있습니다. 사장님도 정감있고, 수제비가 특히 백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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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jin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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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4 years ago
복탕이란게 먹고나면 배가 금방 꺼져버리는 음식인데 이곳에서 먹고 난후에는 한참동안 배가 부르더군요. 아마도 밥과 마지막에 나온 수제비 때문린거 같아요. 아버지도 복집에서 수제비 넣어주는건 난생 처음이라고 하십니다 . 복어 양과 질도 다른곳보단 좋은편입니다. 인당 18,000원 전혀 아깝지 않아요. 마지막으로 갓김치와 묵은지, 옛날 그맛이 납니다.
복맛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복요리의 정수 입니다..손님도 많아요..인기 힛트..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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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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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4 years ago
맛있게 먹었어요~ 국물이 개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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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bo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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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 years ago
복탕의 스텐다드를 볼수있는곳! 마지막의 복 수제비가 또한 별미. 그러나 복불고기나 다른 메뉴가 별로없는 복탕만을 전문으로 하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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