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오순절보육원 자리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 설지 ~~~
전면에는 접이식 통창으로 되어있어 날씨가 좋은날에는 창문을 활짝 열어 놓으면 바로 앞에 천연잔디가 깔린 정원이 있어 마음이 편안한 느낌을 주는 카페이다 ~~~
춘천도심에서도 천연잔디와 여러나무 들이 심어져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선물해주는 아주 조용한 카페이다 ~~~
간단한 브런치도 판매하고 있어서 커피와 곁들여 파스타와 토스트등으로 점심을 해결할수 있어서 좋은것 같다 ~~~
약간의 언덕위에 위치하고 있어 주변의 경치도 바라볼수 있고 도심 가까운 곳에서 조용한 카페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적극 추천하고 싶다 ~~~
Service
Dine in
Meal type
Brunch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사장님이 정성스럽게 만드신 케이크가 너무 맛있어요. 대형 제과점과 비교할 수 없어요. 물론 입맛에 따라 다르겠지만 치즈케이크랑 딸기 케이크는 정말 맛있어요. 특히 딸기 케이크엔 딸기가 많이 들어 있어서 시원하면서 너무 달지도 않고 맛있어요. 강추~!
Atmosphere: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