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옛날에 있던 가게 사진만 있네... 일단 인테리어 예쁨. 입구에 달린 달이 시선강탈이고 안에 들어가면 넓지도 좁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라고 생각함. 그리고 처음에는 세트로 시켰는데 4명이 먹기에는 너무 작음. 그래서 탕을 하나 시켰는데 대박적;;; 밀푀유나베 탕이 너무 맛있다... 또 가서 그거 또 먹었음. 친구도 다른 애들이랑 가서 그거 먹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구미에 밀푀유나베 탕 파는 곳이 잘 없어서 먹고싶으면 이 가게로 가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