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길카페 Cafe in Miryang-si
Eigenaar niet geregistree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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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js & Keuken
$
International
Restauranttype
Cafe
Kenmerken
Recensies
30
recensies
Sorteren
Datum
Datum vanaf - Datum tot
Bron:
10
9 months ago
Great coffee place to stop by if you are cycling around. The space and the owners are lovely! Highly recommended!
Bron:
8
2 weeks ago
사장님이 살갑게 맞아주시고 편안한 분위기에 전통차도 있어 좋은데 화장실에 따뜻한물이 안나와서 아쉬웠어요
Food: 4
Service: 4
Atmosphere: 4
Bron:
10
4 years ago
삼랑진에 명소이네요.^^ 자연과 카페의 멋진조합.
직원분들이 친절하구요. 카페분위기 엄청 짱!
Bron:
8
11 months ago
평일에 주변의 다른 카페는일찍 문을 닫는데 (저녁7시 전후) 여기는 늦게까지 오픈함
쌍화차외 전통차와 커피등 일반카페 메뉴가 다있어서 골라 먹을수 있고 포근한 느낌의 분위기가 좋음
Food: 4
Service: 4
Atmosphere: 5
Bron:
10
3 months ago
아주 멋지고 좋은곳입니다^^~♡
Service
Dine in
Meal type
Brunch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Bron:
8
2 years ago
2년여 동안 잊고 있었던 카페에 오늘 길을 가다가
들렀다.
그때 그 아저씨.
그때 그 소품들과 질감좋은 의자며 탁자들.ㅡ
고스란히 아주 온전한 상태로.
아니다 더 반지르르하게 닦여서 윤이나는 상태로
나를 반기는듯 했다.
삼랑진에는 그야말로 우후죽순격으로 카페가 생겨난다.
그것도 초대형의 조경과 건물들.ㅡ
이런 와중에 단층의 고만고만한 카페인 :벚꽃길카페:는 치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맞은편에 멋스럽게 고급진 카페가
또 들어섰다.
베이커리도 함께 판매를 한다니 애시당초 경쟁 그 자체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 모두와 상관이 없다는듯 키 큰 무궁화는 어여쁜
자태를 고스란히 드러내며 활짝 웃었고.
비는 질척해도 명절이 가까우니 오가는 사람들의 발걸음도 가벼워 보인다.
봄이면 만발하는 벚꽃을 구경코자 너도나도
또 이 길을 걷겠지!!
Bron:
10
4 years ago
처가집 식구들과 함께 장모님 산소들렀다가 잠시 쉬어간 곳.
때마침 시내 통기타회원분들의 노래와 연주 덕분에 좋은 공연 구경했네요~커피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Bron:
6
4 years ago
시어머니랑 어머님 고향들렀다 내려오는길에 만난
벚꽃길 카페 그냥간단히 차 마시고 가긴 주차공간도 좋코 차맛은 무난한 일반차 맛이구요
커피가 그렇게 맛있진않아요
Bron:
6
4 years ago
음료나 디저트의 태이불 셋팅을 좀더 신경써야 할듯...그러나 주인의 친절함이 좋았습니다
벚꽃이 필 계절에는 주변 경관과 함께 쉬어가기 좋은곳이 될것 같습니다
Bron:
10
A year ago
아주 쾌적하고 넓은 매장과 베이커리,커피맛.모두좋았어요
Service
Dine in
Meal type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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