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he interior is clean
2. The bakery is not too small, and it is very quiet.
3. The price is also cheap at around 1,500 won.
4. Egg tart is savory, sweet, and very moist. Madeleine is crispy on the outside and moist on the inside.
5. The recommended menu is egg tart and creme brulee.
골목에 있지만 그리 헤매지 않고 쉽게 찾을 수 있음. 12시 방문하니 한창 빵을 만들고 계셨고, 손님들도 여럿 오고있었음. 스콘과 파이만주, 마들렌, 비스코티, 크로아상, 에그타르트부터 밤식빵, 블루베리 식빵, 시오빵 등등 종류가 다양했음. 빵을 바로 굽고 따뜻할때 살 수 있어 좋은 듯. 팥소도 직접 만드시는지 팥이 씹는 맛도 적당하고 너무 달지 않아 어른들 드시기도 좋음. 쨈도 4가지와 버터를 판매하나 한번 빵에 발라먹을 정도의 아주 작은(아이크림 크기?) 용량이라 아쉬움. 특히 무화과쨈이 인기인지 방문했을때 하나밖에 없엇음. 다양한 빵을 사고싶다면 오픈시간에 맞춰 일찍 가는 것을 추천함. (골목이라 주차불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