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당감성 Cafe in Tongyeong-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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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js & Keu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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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Restauranttype
Cafe
Recensies
84
recensies
Sorteren
Datum
Datum vanaf - Datum t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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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5 years ago
Very large with nice atmosphere. Expensive, but friendly and warm. Looking forward to the outdoor terrace in the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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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 years ago
Great terrace, good coffee and relaxing atmosp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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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4 years ago
Delicious and beautiful! Highly recomm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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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5 years ago
통영해안로에 위치한 한적하지만 분위기 있는 카페입니다. 커피도 맛있고 케익도 맛있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싼 편입니다. 자리들의 간격이 넓고 1층, 2층, 루프탑까지 좌석도 많습니다. 주차는 가게 앞 공간에 6대 정도까지 가능하고 야간에 2층, 루프탑에서 보는 통영대교가 인상적일 것 같은 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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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 years ago
밤길에 자장구 타다가 우연히 들렀어요. 바다 풍경을 감싸고 있는 카페이기도하고 이름에 "갬성"이라고 해서 야심한 밤에 촉촉한 마음으로 들어 섰는데.
클럽....이었네요 ㅋㅋㅋㅋ EDM갬성 충만하게 디제잉 믹스 노래가 가득하네욬ㅋㅋㅋㅋㅋ...커피 마시다가 몸이 들썩들썩ㅋㅋㅋ PPAP 나오고 제로투 나오는뎈ㅋㅋㅋ 진짜 미쳨ㅅ어요.
.. 남자 사장님이 일요일 마감에 기분이 좋아서 트셨나봐용ㅋㅋㅋㅋ 색다른 경험 좋아요..평소에는 갬성 노래 나오죠...?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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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3 years ago
분위기도 좋고 2층에는 책읽거나 노트북 펼치고 일하기 좋은 분위기.
다소 커피값이 비싸지만 자리를 생각하면 굿, 주차가능
밤에도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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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4 years ago
바닷가앞에 있어서 뷰가 좋고 시원해요
내부도 깔끔하고 음료 4잔 이용시 1잔 더 먹을수있는 쿠폰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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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 years ago
통영 현지인이 늘 바라볼 만한 바다를 탁 트인 창가를 통해 눈에 담을 수 있음.
사람이 붐비지 않는 시간에 처 한잔과 여유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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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3 years ago
카페가 정말 예쁘고 사장님들도 친절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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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3 years ago
분위기도 좋고 노래 선곡도 좋지만
나에겐 가슴시리고 아픈 과거가 있는 곳..
맞닥드리면 좀 덜 아파 지길 바라면서 가게 되는 곳
Hoort dit bij jou?